아웃복서 쓸 시기에
옆동네에서 정우용이 한창 메카닉 시전 할때 즈음
다승 승률 1위 테란이였는데
김준호도 잡고 다니고
그때 아외 결승 대 SK전에서
토스전 초대형맵 4인용 전장에서
두개의 젤나가 감시탑에 걸리지 않는 젖절한 연구된 전진병영을 시전하여 생더블인 김도우가 모선핵 정찰가다 다시돌아오는걸 딱 따버리고
우승컵올림
정말 준비를 잘해오는 선수라는 생각이 들음
그러니 하고싶은말은 이영호랑 전태양이랑 7/3비율이라도 좋으니 일단 내봣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