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에대해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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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용어사전: 기관/용어​

GG

[ Good Game ]

① 게임이 끝났을 때 ‘좋은 게임이었다’는 의미로 패자와 승자 모두가 남기는 말. ② 게임의 패배를 인정하고 포기할 때 패자 쪽에서 하는 ‘항복선언’. e스포츠에서 특히 이런 용도로 활용한다.

① ‘GG’는 ‘굿 게임’(Good Game)의 약자다. 스타크래프트(Starcraft) 같이 여러 명의 게이머가 승부를 겨루는 게임에서, 게임이 종료될 때 패자와 승자가 모두 ‘좋은 게임이었다’며 남기는 말로 사용된다. 특히 스타크래프트에서 GG는 일종의 ‘매너 플레이’(Manner Play) 취급을 받기 때문에, 게임이 종료될 때 반드시 남기는 것이 예의로 정착했고, 이후 이와 유사한 전략 게임, AOS 게임 등으로도 전파되었다.

GG는 패자 쪽에서 먼저 치는 것이 일종의 관례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서비스 초창기 때는 패자가 먼저 GG를 치면 승자 또한 GG를 쳐주는 것이 예의였다.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같은 게임에서는 승자 쪽에서는 굳이 GG를 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유저들의 인식이 바뀌었다.

가끔 게임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은 경우, 일부 유저들은 GG대신 BG(Bad Game)을 치는 경우가 있다. 당연하지만 이는 비매너 플레이로 취급된다.

‘스타크래프트’ 서비스 초창기 때는 GG를 게임이 끝날 때 치지 않고, 게임의 시작과 함께 일종의 ‘인사말’로 쓰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인사말’의 GG는 ‘워크래프트 3’(Warcraft 3),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을 거치면서 ‘GL’(Good Luck), 혹은 ‘GL HF’(Good Luck, Have Fun)으로 대체되었다.

② 위에서도 말했지만 GG는 패자쪽에서 먼저 외친다는 관례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GG를 본래의 뜻과는 조금 다른, 일종의 ‘항복선언’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방송으로 중계되는 e스포츠에서 GG는 어느 한 쪽이 패배를 선언할 때 ‘반드시 쳐야 하는’ 단어로 자리잡았다. 경기가 끝날 때 중계진과 해설진이 외치는 ‘GG’는 어느 한쪽의 항복 선언으로 게임이 끝났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네이버 지식백과] GG [Good Game] (게임용어사전: 기관/용어, 2013.12.12)

 

뭐 어쩌라는거임 진짜 아까 그사람인가보네 이사람

gl이랑 hf 가 뭔지 궁금했는데 감사요ㅋㅋ

Gg가 매너 아니라고 했던 스투충들 다 기어나와라

눈팅하면서 하스중인데 나아니라니까 계속 나라네 ㅡㅡ

ㄴ 눈팅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가붕가 // 이분 정신세계가;; 누가 gg가 매너가 아니라고 했지? gg 안치는게 비매너는 아니라고 사람들이 말했던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1절만 합시다

GG는 매너플레이 맞아요; 소름

게임이 종료될 때 반드시 남기는 것이 예의로 정착했고 <- 이해가 안가는가요
반드시 남기는게 예의인데 안치는게 비매라는 말이 잖슴 , 그럼 gg를 안치면 매너도 비매도 아니면 중매임?

아 그냥 내가 졌음... 설득할 자신이 없다 이분은

이웃집 아줌마한테 꼬박꼬박 인사하는게 매너있는 건 맞지만 인사를 안한다고 딱히 나쁜사람인건 아니잖아요?

저 법을 누가정한건데요 스1하던사람들이요? 그럼 스1안하던 사람들은 무조건따라가야되요? 롤도 인식이 바꼇다매요 스2는 바뀌면안되요?

롤이나 다른건 바껴도 되는데 왜 스2는 바뀌면 안되는데요?

ㄴ ㅇㄱㄹㅇ

내가 졌다...너네는 이길 수가 없다..진중권이 생각나네

그리고 글어디를 봐도 끝나고 귓말로 gg치는 행위가 매너다 라는 구절은없네요
그리고 gg안치는사람을 비매너로 규탄하라는 말도 없고요

예초에 관습이란게 시대에 따라정해지는건대 법처럼 그걸 강요하지마세요 그렇다고 gg안치는게 게임 예절에 대해서 심각한 훼손을 가져다주는것도아니고 맵핵처럼 피해를 입히는 것ㄷ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