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날마유지도 휴점빨로하는거라
게임 지속적으로 꾸준히하면 방패마스터쯤일듯
테테전은 주로 해탱만하는데
테테전은 뭐 딱히 팁이랄게 있을까 싶은데
너무 교과서적인 말 하자면 해탱싸움은 감지탑 잡는게 필수고
엥간하면 유리한 자리잡고 상대가 들어오길 기다리는 방법말곤 없음..
전 해탱싸움하면 의료선은 4기 많아야 6기고 빠르게 바이킹 모으는 중심으로 운영하는 편입니다
메카닉보다 해탱이 제공권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트리플기준 7반응로병영 2기술실 군공 1반응1기술 2우공을 주로쓰는 편입니다
토스전은 산개도 산개인데
바이킹으로 거신을 얼마나 빨리 녹이느냐가 전 제일 중요한거같더라구요
아마수준에서야 허리돌리기는 다들 비슷할거같고
제가 좋아하는 테란이 이영호랑 윤영서라
그 둘의 중간부분쯤되는 주로 운영싸움만 하는데
그래서 전 토스전은 엥간하면 유령 고기싸움까지 넘어갑니다.
승률은 55퍼정도 나오고 3스플 나와도 바이킹으로 거신 얼마나 잘잡냐가 제일 중요한거라..
고급병영 고급관문 병력끼리의 싸움은 밀당컨싸움이라서.. 유령 고기싸움은 딱히 팁이없고
전 4멀 늘릴때 궤도사령부도 막 늘리는 타입이라 시야싸움으로 몰고가서 이기는 편입니다
토스전은 바이킹으로 거신 따는거와 해불 양사이드로 산개하면서 거신스플 최소화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저그전은 흠.. 여기는 마이크로도 중요하지만 매크로도 마이크로 못지않게 중요한 종족전인데
예전 류원코치가 팁으로 올렸던 asd해불생산도 매크로발전에 아주 좋은효과를 가져오고..
저그전은 산개를 최우선적으로 하면서의료선 지속적으로 돌리는거 말고는..
전 개인적으로 현재 바이오닉이 저그상대로 이기기어렵단 마인드로 게임하는 유저라서
토스전이나 테란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매크로 마이크로가 서로 균형이 잘 맞아야 저그를 이긴다고 생각하고 게임하는 편입니다
4멀티쪽에 저그가 점막이 제일 덜 펼쳐졌고 여기서 지속적인 소모전 그리고 의료선돌리기가 잘 되어야 이기는 구도로 가더라구요.
사실 팁같은거 쓰려고했는데
요즘 교전방법이야 워낙 군심안에서 발달할건 다 발달해서 뭐 알려드릴게 없어서
제가 게임하는 스타일 묘사만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