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존나게 입터는 놈 만났음..

술좀 거하게 마시고 한판 돌리는데 무작위놈이 나가지말고 자기한테 털리고 자기가 나간다고 헛소리하네

 

상대하기 귀찮고, 어차피 부종테란하는 아이디여서  나갔더니 3번을 만나길래(계속 말검), 얼마나 잘하는지 한번 보자고

 

한판 함. 근데 개 못해서 존나 뚜까 패고 레더요약 보니깐 최고 다이아별이네 ㅋㅋ. 그러고서 아가리는 살아서 떠들다니 

원래 다이아가 자신감 제일 충만할때임

나도 그랬고....

다이아쯤 되면 커뮤니티에서도 약간 띄워주는 분위기고(플엑 빼고) 실제로도 엄청 잘하는편(애초에 주변에 스2하는인간이 거의 없지만서도)이라서 우쭐할때이긴 하죠

다이아가지고는 커뮤티니에서 깝치면 않됨

헬시즌 무작 별다였지만 다이아는 허접임

다이아가 생각보다 잘하지가 않는게 제 omg급 부종들가지고 각종족 마스터랑 무작마스터를 뚫었어요

애초에 여기분들이 나름 고수분들인데 무슨 ㅋㅋ 네이버스2카페만 가도 상황이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