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형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 과하지만 않다면 개성이라고 보는데

뭐 사람마다 다르지만 형님들의 생각이나 시선 등등

좀 알고싶습니다. 

하는건 상관없는데

보기좋은 선이라는건 지키는게 좋음

적당한 선이면 예쁘고 좋죠. 온몸에 이상하게 치덕치덕하면 보기 그렇지만

저도 타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하지는 못했네요.
타투도 부위별로 어떻게 새겼냐에 따라 본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고 자기만족을 가질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자기만족감이 무척 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사회생활, 특히 회사생활을 하다 보니 외관상 드러나는 타루를 하기가 어려웠고 제약이 있어 못했는데 타투에 관심을 가져도 못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주변을 의식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ㄴ 저 역시 관심은 있습니다. 타투 도안이나 막 이런거 저런거 찾아보기도하고.

자기만족이 무척 강하고. 후회할일도 없고. 막 하는것보단 어느부위 뜻이함께 있다면 더욱 좋고.

근데 님말대로 사회생활과 다른 사람의 시선 등등. ㅠㅠ

그냥 지극히 개인적으론 상박부분은 멋있는데 하박부분은 혐오스러울따름..

하박도 어찌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ㄴ하박부분은 어떤 모양을 하던간에 제 눈엔 징그럽더군요..

걍 스티커 하셈. 모덴들도 사진땜에 쩔수없이 필요하면 검은색 스티커 붙임

제주위에 한사람있는대 ..별로..에요 하고 나이먹고는 다들 후회한다네요..뭐 적당한타투는 이쁘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