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링링 상대로 바이킹은 어떨까 싶음.

지뢰로 라인 잡으면서 바이킹을 좀 섞는 건 어떨까 싶음. 많이도 필요없고 4기에서 많으면 8기 정도. 

어차피 타링링은 뮤탈에 쓸 가스를 링링에 박아서 한 방은 테란이 이기기 힘듬. 그 상황에 의료선은 의료선대로 타락귀에 터져서 회전력 싸움을 걸기도 힘듬. 이 때 바이킹이 좀 섞여 있으면 의료선 대신 맞아주면서 몸빵 역할을 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나름대로 타락귀를 잡아 줄 수도 있고, 타락귀 이속이 느린만큼 주변 대군주를 끊어주면서 의료선 견제의 경로를 넓혀줄 수도 있고, 잉여하긴 하지만 지상도 좀 때릴 수 있으니...  

근데 비슷한 자원 상황이면 바링링이 지상을 박살을 내버려서..
바이킹이 타락귀를 빨리빨리 잡는 것도 아니고

타락귀 잡는 건 덤이고, 한타 때 몸빵과 대군주 끊어주기 용으로 활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박령우가 보여준 타링링이 강력한 건 의료선을 미리 포착하고 공중에서 폭사시켜서 였으니까.

글쎄요
창렬킹스펙으로 몸을한다는건 힘들어보이는데
뽑을동안 의료선못뽑는것도 똑같고요

바이킹 모아봤자 락귀보다 많지도 않을텐데

그 바이킹이 락귀보다 빠른것도 아니라서 공중 견제도 못할테고

무조건 한타용으로만 써야할건데
의료선 생선을 미루면서 뽑을 가치가 있을런지?

개인적으론 없다고 봄

궁극적으로 바이킹이 락귀를 잘 잡는 유닛이 아니란점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듯
메카닉 갈 것도 아니라면 바이킹 업이 잘 되어 있을 리도 없고
바이킹이 그렇게 타락귀를 잘 잡는 편도 아님.
무엇보다도 바이킹을 뽑으면 그만큼 지상군과 의료선에 공백이 생긴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