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타(바)링링 파해법은 메카닉일 수도 있지 않을까

박령우식 타(바)링링에 대해서 뭐 해병 지뢰 토르야 안 되는 건 애저녁에 나온 결론이고

기갑병 전차 바이킹도 공방업 등을 생각하면 답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건 해(불)탱 체제로 생각했을 때 그런 것 같아보임.

타락귀인 것을 알아냈을 때 군공 우공 늘리고 2무기고 돌리면서 바이오닉에서 아예 메카닉으로 바꿔버리면 링링따위야 염탱 앞에 케첩공장이고 타락귀도 업 잘 된 바이킹 밤까 앞에서는 그렇게까지 극악은 아닐 것 같은데

어차피 타락귀를 선택했다는 것 자체가 뮤탈이 가지는 견제나 빈집 등이 줄어든다는 것과 동일맥락이니 그렇다면 테란도 되지도 않는 의료선 견제같은 거 생각하지 말고 다수 멀티 먹으면서 바이오닉 대신 메카닉으로 바꿔버려서 의료선을 효율적으로 끊겠다는 타락귀 체제에 역으로 링링을 효율적으로 녹여버리는 식으로 맞서는 게 어떨까 싶음. 결국 타(바)링링의 지상군 주력은 링링이니까. (바퀴가 다수 있다고 한들 바드라가 아니면 메카닉에 효율적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파훼

테란이 체제변화 저그처럼 한꺼번에 되는게 아니라서요.
처음에 바퀴만 찍고 정확히 체제를 파악한 후 링을 뽑는거라 메카로 가면 그냥 감염충 굴 히드라굴 짓고 하이브 타면 그만이에요.

/테관전 파훼는 틀린 말임 (사실 나도 그 전까지는 맞는 줄 알았는데)

https://namu.wiki/w/%ED%8C%8C%ED%95%B4

레이트 메카닉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테란의 특성을 생각하면 레메는 좀 힘듭니다.
예전처럼 벌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땅거미 지뢰가 스파이더 마인 같은 녁할을 하는 것도 아니고...

타락귀 인걸 알았을때 군공, 우공을 늘린다 = 이게 애초에 하기 힘들죠

저그는 일반적인 트리플 빌드 타면서 둥지탑 만 올리는데 여기서 뮤탈이 뜰이 락귀가 뜰지 미리 아는건 불가능하구요

공중유닛 볼수 있는건 최소 11분 지나야 되는데 병영 인프라 구축해놓고 다시 군공으로 간다는건 무리

오 테란저그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