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 후반에 서로서로 병력 다 전멸했으면 뭐 찍어야 하나요?

우관이나 로공 유닛을 찍기에는 저그의 회전력을 이길 수 없으니 관문 유닛을 찍어야겠지만

그 중에서도 어떤 유닛 위주로 찍는게 맞나요?

 

교전 뒤에 타락귀, 울트라 위주의 유닛을 싹다 밀고 광전사, 거신이랑 멸자 좀 살아있어서 그냥 밀다가 

갑자기 뮤탈 떼가 보여서 암기 쭉직해서 집정관 만들어서 러쉬 갔다가 울히링에 싹 밀려버렸는데 

이거 답이 안보이더라고요

이 때 소모전을 거의 안해서 서로 멀티숫자는 비슷했었고요

 

그래도 다시 조합 갖추는게 답인가요 아니면 추적자나 다른 관문 유닛 조합해서 바로 러쉬가는게 맞나요?

 

조합이 깨진순간 이미...

프로들 보면 맨날 추적자만 뽑던데요

둘다 조합 깨지면 토스가 자체가 손해

추적자 및 고위라도 다시 뽑아야함 멸자 이런거

파점추 불고기 유지하면 조합이 전부 완성된무군 제외 모든 체제 상대 가능합니다
무군도 어정쩡하게 가촉같은거 없이 바드라에 8~9기면 스톰 몇방 갈기고 앞점멸 하면 다 잡음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진짜 어쩡쩡한 무군은 점추 고기로 잡음 문제는 히드라

ㄴ저도 진짜 히드라가 가장 싫더라고요 중반 타이밍의 바드라의 히드라보다 몇 배는 저 쎈 느낌...

둘다 병력이 전멸한다면 자원이 빨리 차고 200이 더 빨리 차는 저그가 당연히 이길 수밖에 없고 세미싸움나면 서 분광기로 시간벌고 고기나 불멸자 추가해줘야져

가스마니 남으면 고기 쫙소환해서 아칸도배하고 질럿추적자로 끝내시면되여

상황따라 다른데 일단 고기는 소환한다고 보면 됨

사조하고 점추 위주로 조합하는 것이... 극후반 가면 우관 4~5개는 늘려두는게 좋아요

고급유닛을 다 잃으면 GG를 찍으면 됩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