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성호가 아무것도못하고 진건 뮤탈을 늦게봐서..

이승현이 한번에 15탈인가를 찍었는데 10파수기나 찍었는데도 늦게봐서 뮤탈대처가 늦었고

그거때문에 일꾼피해는 별로 안봤다해도 저그가 왕창째는데 뮤링난입이나 넓은자리에서 싸먹히는것 등이 무서워서 나가지도못하고

그게 스노우볼링이 되서 공2방1업 울감링이 토스가 아무것도못하고 갖춰진데다 무리군주에 락귀까지 떴으니

 

조성호가 불리한상황에서도 열심히 꾸역꾸역 모으며 분전했지만 결국 먹을대로 먹은 저그와의 회전력싸움에서 이길수가 없는 상황ㅜㅜ 

나도 이렇다고 생각했는데..

뮤탈이 뭔가 자원적으로나 병력적으로 손해는 안줫는데 타이밍을 완전히 뺏어버렷죠 뮤탈자체는 싸우다가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다녹음 근데 그때는 이미 저그가 할꺼 다해놓은 상태라서 뭐..

8가스 계속 짤린게 크지 않았나
토스도 조합이 갖춰져서 추가멀티만 일찍 돌아갔으면 마지막 교전도 막아볼법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