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Orb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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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27 18:01:38 KST | 조회 | 837 |
제목 |
너무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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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 간 접었다가 다시 한 번 해보려고 슬그머니 기어나왔습니다.
1년 전에 실버 겨우겨우 올라가고 이만큼했는데 겨우 실버인가 싶어서
멘탈이 아주 박살이 나서 접었다가 왔습니다.
자날 처음 나왔을 때부터 했는데 자날 때는 계속 브론즈였다가
군심 출시된 후에, 공허의 유산 정보 나온 이후에야 겨우겨우 실버를 찍었습니다.
다 그런 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너무 답답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제가 노력이 부족한 건지, 대체 뭐가 문제인 건지.
차마 재능이 없어서 못한다는 말은 스스로에게 하기가 너무 힘들고 해서.
넋두리로 올려봅니다.
사신 더블은 1년 간 접어도 바로바로 나오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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