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가 매니아 게임이 된이유

1. 초반 적응하기 힘듬.

 

2. 하면할수로 어려움. 난이도가 있슴.

 

3. 여유있게 못함. 너무 스피드함.

 

4. 밸런스가 안맞음.

 

5. 레더겜위주로 만듬.

근데 원래 접근이 쉽고 하면할수록 어려운게임이 좋은 게임인데

접근도 어렵고 하면 할수록 어렵고 발적화에 사양도 타고

밸런스도 안맞고 어휴 개노답게임.

+ 겜 운영을 더럽게 못함, 맵핵을 안잡음

그럼 하지마. 스1도 똑같았어..

1.적응하기 힘든 건 어느 게임이나 마찬가지임
2. 하면 할수록 재미있음
3. 이건 인정
4. 밸런스가 완전히 맞아떨어지는 게임은 여태껏 본 적이 없음
5. 애초에 RTS게임에서 대전위주의 게임이 아니면 어떤 식으로 만들란 건지?

1.건물 따닥 클릭해서 테란이면 add만 누르고 f2 어택하는거랑 건물 하나하나 누르면서 a 클릭 a클릭 a클릭 드래그 어택 드래그 어택 뭐가 더 쉬움?
2.그건 모든 게임이 다 그런거
3.이것도 위로 올라갈수록 심해지는거
4.1~2티어만 찍는데 벨런스 상관 딱히 없음. 컨트롤을 하는것도 아니고
5.아님. 오히려 유즈맵 시스템은 스2가 가장 좋음

그냥 운영이 개판이라 그럼

1. rts가 스1으로 인해 널리 퍼진 한국에서 적응?
2. 도전 의식을 불러와서 좋다고 생각함
3. 인정합니다.
4. 개인적으로 크게 느껴진적은없음. 자날 군심 공허 베타 빼곤
5. 캠페인이나 유즈맵이 그렇다고 대충 만들었냐? 이건 아님 나머지도 충분히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