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에브레나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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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15 20:23:58 KST | 조회 | 257 |
제목 |
공유 테란 상대 부화장 러쉬 좋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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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일꾼 수 증가로 인한 인구수 증가 덕분에
상대 병영건설 시간에 대한 부화장의 건설시간이 훨씬 빨라짐
군심에선 제대로 안해봤는데 인구수 12에 그것도 상대 앞마당에 부화장 지으면 엄청 쪼들리겠죠?
근데 공유는 그냥 시작일벌레 하나 빼서 보내면 일꾼 두 마리 찍고 난 후에도 도착하면 거의 딱 바로 부화장을 펼 수 있음
그 뒤 바로 산란못
산란못 올린 이후에 나오는 일벌레 두 마리와 저글링을 바로 상대방 앞마당으로
부화장 완성되면 가촉 두개 지어주고 여왕 같이 뽑음
가촉 완성되면 그 때쯤 도착한 대군주로 시야 확보하면서
가촉 두개가 보급고 하나 점사할 수 있는 곳에 뿌리박고 점사해서 깸
상대가 사신 뽑으면 본진 일벌레는 가촉을 짓든 뭘 하든 알아서 보호하고
보급고 하나 뚫리면 그때까지 본진과 러쉬 부화장에서 계속 뽑은 저글링 난입
해병만 있으면 그냥 난입된 저글링으로 끝
입구에 벙커 지어놓으면 그냥 광물쪽 장악
사신 모으는 사람은 아직 못봤고(그래봤자 가촉 옮겨심기 + 여왕으로 될듯)
화염차 뽑으면 여왕으로 점막 늘려준 뒤 가촉 옮겨심고 끝
땅거미지뢰는 저글링 한 두 마리 먹이로 주고 난입
탱크는 나오기전에 입구 뚫려서 장악당함
인성포는 그래도 점막 때문에 테크건물을 뒤에 지으면 본진장악까진 못하는데
이거 테란이 앞마당까지 일꾼 거의 다 동원해서 부화장 빈사상태 만들지 않는한 거의 무조건 함락인듯여? ㄷㄷ
위로 가면 일꾼동원 말고 다른 대처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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