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자기 종족 고른 이유가?

저는 컴까기하던 초보때 차원관문과 뭔가 막 멋있는 빛나는거(거신레이저, 공허포격기, 스톰, 집정관, 광자과충전 등)토스 고름 그리고 3종족중 과학수준이 제일 높고 뭔가 간지남.

'우주는 우리에게 기회를 준 적이 없지만, 우리는 여전히 살아서 발버둥치지. 우리는 은하의 반대쪽 끝으로 보내져 두 험악한 외계인 군대 한가운데 떨어졌지만, 아직 다 죽은 건 아니잖아? 우리에 관해 얘기하지 않은 게 있으면 말해 보라고. 우리는 죽기엔 너무 멍청해. 똑똑한 종족이라면 옛날 옛적에 포기했을 걸.

스2오픈하자마자 무작위래더돌려서 스1하는것처럼 질럿한마리뽑았다가 사신2마리한테털리고 테란시작함.

맹독충으로 쓸어버리는게 정말 재미있더군요

스타1할때 테란이어서 자날도 테란하려다가 테란이 씹사기라고해서 토스로함 그후 1~2년 안하다가 군심와서 토스 쭉 하려다가 토스가 씹사기라고해서 테란으로함 최근에는 테란+저그로 하는듯

스1때 테란하다가 너무 뻔해서 프로토스랑 저그중에 고르려다 저그가 너무 징그러워서 좋았음...

원래 테란이했는데 그때도 플토 한방쾅 거신이 싫었음
그러다 자날때도 가끔 저그했다가
군심에서 납치하나보고 저그로 갈아탐

인간이라서 테란함

자날때 저그가 약세임에도 불구하고 우승하고 그런게 너무 극적이라 저그하다가 잠시 접은 후에 군심 돌아왔는데 테란이 약세라길래 테란에 마음 끌려서 지금은 테란...

워크시절 야언의 피는 어디 안가는듯

사람이라서

성능보다 간지를 중시하는 모습에 토스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