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캬비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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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19 17:10:53 KST | 조회 | 460 |
제목 |
칼달리스 : 위대한 카스께서 우리 정신을 열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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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달리스 :
칼라에서 우리는 주작을 막았습니다. 두번이나 막았습니다. 토스는 은하계에서 클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집행관 장현우, 김명식 : ㅇㅇ...
진짜 그런 프라임 가운데에서도 토스 선수 두명이 주작에 가담하지 않는 걸 보면 칼라가 진짜 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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