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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19 19:36:06 KST | 조회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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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보는 타 이스포츠 종목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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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ahq 코리아 피미르 투신 사건.
당시 ahq Korea의 감독이던 노대철은 ahq에서 장비만 제공받았을 뿐, 실제로는 ahq의 정식 스폰을 받은 것도 아니었으며 노대철은 처음부터 사설 토토를 통해 이득을 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ahq Korea를 만들었고 선수들을 모집할때도 일부러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선수들만을 골라서 선발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울수록 금전의 유혹에 쉽게 빠져들 수 있다는 점을 노리고 승부조작에 쉽게 가담할 수 있도록 만든 것.
도타2
현 Vega Squadron 서포터인 Solo의 322 조작 사건.
Solo가 2013년도에 Rox.Kis라는 팀에 있었을 때 지는 걸로 100달러를 걸어 져주고 322달러를 받아 들통난 사건. 그 이후 주작이나 던질 경우 도타팬들은 '322'라는 단어를 씀.
애로우 게이밍 조작 사건
http://m.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410190006015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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