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었으면 좋겠다. 아니. 죽음으로 사죄해라.

내가 해설자 자리 지망하면서도

 

결국 다른 관계자 사람들한테 한번만 내목소리 들어주고 평가해 달라고했을때도

 

아무도 기회조차 주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그 간절한 무대에서

 

그짓거리를 했다니.

 

단 한번이라도 프로리그에 나와서 이기고 싶어했던 다른 게이머 들.

 

게이머 한번 되보겠다고 자날때 다이아였던놈이 군심에서 그마 100등까지 끌어올리면서 겜했던

 

아는 동생은.

 

그리고 저런경기를 보면서 아닐꺼라고 쉴드를 쳐줬던 사람들에게

 

이 미ㅏㄴㅇ러 ㅁㄴ'ㅇ러ㅣㄴㅁ

 

ㄴㅇㄹ'ㅁ날우 ㄴ이ㅓ믄믕 럼ㄴ이ㅏㄹㄴㅁㅇ이개새끼들진짜

타이밍이..타이밍이 나도 힘이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