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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19 21:19:55 KST | 조회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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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집기 식으로 조작소리 하다가 피해입는 선수들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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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 때 신상호 선수도 있었고... 클린스막 인증한 이정훈 선수도 피해 본 케이스.
지금이야 이정훈 선수나 초야 감독도 웃고 떠들며 넘어갈 수 있는 해프닝이겠지만 당시 분위기만 해도 이정훈 조작이니 아니니로 말 많았고, 당시 스투판 분위기도 험악했음. 오죽하면 고인규의 콜링도 가벼운 만담이 아니라 취조조사 분위기. 그 콜링을 동아리 선후배가 보고서는 '너무 심하지 않냐'라고 할 정도로 험악했고, 시간이 흐른 후에도 이정훈 경기마다 조작이니 아니니로 말 많았고...
결과적으로 이정훈 선수도 검찰 조사 받고, 트라우마까지 생길 정도였다 하니까... 이렇게 대충 생각하는 게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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