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마귀 설정도 불곰과 비슷하네

밤까마귀에는 고성능 제조 설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수십만 개의 인공지능 나노기기들이 임무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들을 부지런하게 만들어냅니다. 중장갑 자동 포탑, 국지 방어기, 열기압 및 레이저 유도 추적 미사일 등이 이런 장비에 포함됩니다. 선체 내 설비의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밤까마귀는 이전 세대의 비싸고 비효율적이었던 과학선과는 달리 더욱 융통성 있는 작전 수행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밤까마귀는 만드는 기계가 여러개라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기계를 그때그때 만들어 쓰는게 이미 만든거 넣는것보다 효율적이긴 한데 만드는게 한가지인 불곰 총알은 글쎄? 

현실은 국방 빼고 다 애매한 스킬들
물론 공유 얘기임

근래에 아무거나 3D 프린터로 찍어내는걸로 생각해보면 꼭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생각보다 근 미래적이라

비싸고 비효율적이었던 과학선비싸고 비효율적이었던 과학선비싸고 비효율적이었던 과학선비싸고 비효율적이었던 과학선비싸고 비효율적이었던 과학선비싸고 비효율적이었던 과학선

과학선안에 과학자급들이 몇명이나 쳐들어가니 비효율적이긴 함..

설정상 과학선은 전투순양함보다도 큰 함선이었음.
거의 우주공간의 섬 수준.

설정 상으로는 밤까가 촌구석같은 동네에서 순찰 및 탐사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거라 나름 합리적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오지에서는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장비를 만드는게 나으니까.

과학선은 설정 상으로는 진짜 배였으니까 비싸고 비효율적인 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