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통계교가 왜여

 

 

까놓고 말해서 내가 한 말 다 맞았자나요 ㅡ_ㅡ

 

내가 징징댈 때 부정하셨던 분들 솔직히 생각해봐요.

 

그 때 내가 징징대면서 내놓았던 말들 결국 다 이루어졌잖아요 ㅡ_ㅡ 대표적인게 EMP 2.0 -> 1.5 이런거.

 

그 때도 징징댔던 사람들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해봅시다. 프사기라 했던 1.4.2 ~ 1.4.3 시절 결국 몇 백판을 테란이 5.5 : 4.5 로 근소우위 가져가는 밸런스였는데 그 때 프사기라고 외칠 수 있었뜸?

 

1.4.3 패치까지의 나는 떳떳하고 당당합니다.

 

그 이후는 스2 접고 롤해서 모릅니다(...)

 

 

 

롤에서도 내가 징징댄 캐릭터들은 다 사기로 밝혀졌구만.

 

대표적인 챔이 리븐. 리븐 깔 때도 통계로 깠뜸 ㅇㅅㅇ

 

 

예나 지금이나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깔깔.

 

솔직히 통계가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부분임.....ㅇㅅㅇ.....

 

 

 

그런고로 주작러들 개객끼. 특히 박외식 최병헌 진짜 와.....

워워 진정하시고...
저는 님이 제가 알던 그분이 맞나 해서 통계교의 교주님이냐고 물은 거임;;
님 까려고 한게 아니에요 ㅠㅠ

솔딘 // 엥? 왜 화내거나 짜증내는거 아니에요 올만에 와서 이미지세탁 시도하는거지 깔깔깔

솔딘 // 그 때 개처럼 얻어맞긴 했는데 솔직히 그 이후 밸런스라던가 패치방향이라던가 이런거 보면 결국 최종승자는 접니다 깔깔깔. 롤에서도 마찬가지. 유일하게 이해 안 가는 챔은 딱 하나 리븐뿐입니다(...)

리븐 삭제 좀

스투할생각 없으면 걍 롤 하러 가시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