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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비어
작성일 2015-10-20 11:37:37 KST 조회 533
제목
솔직히 전 박외식과 최병현, 최종혁 보고..

그리 놀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나마 다행이라고 안도하였죠.

스1 주작 사건과 달리 탑급 선수나 인물이 아닌...

비록 감독이라지만 다소 듣보잡인 박외식과

역시나 쩌리류인 최종혁과 최병현들이었으니

(거기다가 얘네들은 한편으로는 냄새가 난다는 의견도 있던 애들이었으니.)

잘만 하면 이번 사건 잘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그리고 케스파의 대처도 매우 훌륭하였고요.

 

오히려 놀란 게 있다면 이런 주작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이랑...

그리고 준모톡히 혹은 준모토끼 짤방으로 한때 옛날에 유명했던

성준모가 브로커였다는 것이...

아아..옛 스갤 짤방의 추억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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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밤새지마 (2015-10-20 11:55: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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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유명선수가 아니라 다행..스1떄보단 충격이 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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