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러와 관련한 아프리카와 트위치에 관한 생각

요번 스2판에 마가 끼어서 주작판이 터지고 나서 

이스포츠 협회의 공문과 요청에 대해

두 회사의 태도가 양립하게 됬는데

그 이유를 한 번 생각해봄

 

아프리카는 주작러들의 방송권한은 개인의 자유에 달렸기 때문에 제제할 수 없다

트위치는 클린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작러들의 방송을 제제한다임

 

단순 주작러처벌에 관해서

방송하는 사람들에 중에 주작러가 bj중에 차지하는 비중과 그에 따른  돈의 비중은 얼마 차지하지도 않을 것임

이건 트위치도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주작러가 가져다주는 경제적 이점 때문이 아니란거임.

 

두 회사의 큰 차이점은 트위치는 게임방송 위주인 반면에 아프리카는 모든 컨텐츠를 포함한다는 것

아프리카 같은 경우에 주작러의 방송을 완전 제제한다는 것이 곧 범죄자의 방송을 금한다는 계기 혹은 여지를 만듬

아프리카 같은 경우에는 전과자 혹은 사회윤리적 이슈가 된 사람들 (유승준,곽한구,고영욱)이 방송을 켬으로써 이용객 수를 늘려온 적이 있음.

이런 사람들은 모두 제제해 버린다면 전과자들을 하나하나 걸러내는 데 드는 비용부터 좋지않게 이슈화 된 bj를 보려고 유입되는

인원을 포기한다는 것이 됨.

아프리카가 지금까지 범죄자 제제를 한적이없음.운영원칙을 어겼을때나 혹은 사회적 이슈가 반인륜적으로 되었을때(철구의 애들까는 방송) 제제를 해왔음. 광복절특사 이런걸로 부활까지 시켜줬을 정도

 

 

아프리카가 저울질 해봐서 저런애들 싸잡아 버리고 클린 아프리카를 만들까 놔둘까 

둘중 이득이 되는 쪽으로 갔을뿐임

 

그리고 법적인 것 아니면 기업에 제제를 가할수 없음. 이런건 말그대로 협조문이지 강제가 아니라

엔준말이 맞는거 같음. 회사 제량임

 

우리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불만표시는 아프리카 탈퇴 안보는 것 정도.

 

이게 개념발언인데 대다수는 생떼만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