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료선 스페셜.avi

탱크와 의료선이 만나면 스투에서 가장 폭력적인 공성병기가 완성됩니다.

 

벌레종족 학살

 

첫 번째 자손들도 학살

 

사도 맷집이 180이던 시절입니다. 토스분이 허둥지둥 하신 것도 있지만, 압도적인 탱료선의 수비력

 

덕분에 테테전은 슈팅게임이 되기도 합니다.

 

바이킹도 탱크도 없으면 마냥 죽어야 함

 

임즈모드로 병력 다 조공하고 질 줄 알았는데.. 탱료선의 기적적인 수비력으로 역전할 수 있었던 경기

 

탱료선은 사랑입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께 이 사랑을 퍼부어 드리고자 오늘도 공허를 킵니다. 

이래서 문라잇 매드니스가 애미뒤진맵이라는거

애초에 전차 화력은 그리 약한 편은 아니었고 사거리 또한 긴 편이었습니다, 문제는 기동성과 모드시간 4초였는데, 그걸 의료선이 모조리 해결해 주었으니...

와 미쳣다

테테전보면 진짜 패치될만하네. 프로들 경기에서 하라는 경기는 안하고 다 저짓하고 있을 생각하니 아케이드크래프트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