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이클론 있어도 저그, 토스 최종병기 상대로는 빡셌음

캐리어, 폭풍함, 템플러 다수

-> 토르 바이킹 배틀 모두 무쓸모

 

무리군주 타락귀 살모사 콤보(울돼지는 잡아먹을 수 있긴 하던데)

무군 사거리가 너무 길어서 사이클론으로 잡기가 어려움

-> 바이킹, 전투핵폐기물을 뽑음

-> 기생죽창에 순삭됨

-> 어쩌라고

 

결론은 기존 사이클론 + 최종병기 급의 토르, 로키(배틀영웅)이 있어야 한다.

캐리어 풍함은
초기 사이클론 해방선 조합으로 어느정도 두들겨 팰수 있엇는데
(

소수일 때나 되지 어느 이상 대가리가 많으면 노답;

대가리보다는 락온을 모함 풍함에 일일이 걸어주는게 더빡센지라

인터셉터 DPS가 하도 좋아서 캐리어가 많으면 사이클론이 잘 터집니다.

그래서 해방선을 뽑는건데
운빨임
해방선이 요격기 스플로 다터트리면 이기는거고
전부 못터트리면 지는거고

해방선 하나 사이클론 하나 뽑으면 가스가 300 ^^
근데 그마저도 성능이 개쓰레기 ㅋㅋㅋㅋㅋ

그당시 사이클론은 값어치를 했죠
지금은 쓰레기에게 사과해야할 정도로 퇴물이지만

해방선으로 무슨 요격기를 터트림 ㅡㅡ 이거야 말로 입스타.
요격기 터트릴려면 지뢰 잔뜩 뽑아서 터트리던가 바이킹 아니면 전순으로 본체 쩜사해야지

제가 자주 써먹었던 전략이엿는데요
해방선 다수와 사이클론 다수 기갑병으로
조합하는거
물론 지금은 하면 자살행위임

해방선 공중공격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때는 지상 공중 메카닉 업이 통합되어있었지만 해방선이 우모 잘 잡지도 못하고 스플범위 넓다 해도 넓게 산개하는 요격기 그렇게 잘잡지 못했음. 요격기 사출도 한몫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