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얘기하니 스1에서의 견제만 비교해보자면....

스1같은경우는 견제로 적의숨통을 끊어버리겠다보다 

시간을 벌겠다는 의도가 컸던거 같음

 

종족마다 견제수단을 놓고보면

 

테란은 벌쳐견제,드랍쉽견제 가 있고 마인과 벌쳐가 주요견제수단인데

마인은 일꾼에개 달려들지 않게됨으로 밸런스가 맞춰져있고

테란의 견제는 딱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견제였고

 

저그는 뮤짤,저글링 난입등으로 끈임없이 소모전을 가한 견제로 상대를

말리며 피해를 누적시키는 로우리스크 로우리턴 형태로 누적피해를 상대에게주고

 

토스는 셔틀,리버나 스톰일꾼지지기,리콜,다크난입으로 대박을 거둘수있지만

실패할경우 역습으로 경기를 내줄수 있는 하이리스트 하이리턴형태의 견제였었음..

이정도가 적당하지
뭔넘의 게임이 견제한번에 터지는 경우가
수두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