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죽창 말고 안정성을 주면 안되나?

한타 뜨고 나서 보면 무리군주가 5마리 이상 살아남아도 

단 한기의 공허나 두세기 바이킹때문에 무리군주 죽는 경우도 많고 느려서 도망불가. 한번 투입하면 어쩔 수 없이 싸움

 

도망이라도 가능한것도 아니고 피가 많은것도 아니고

 

그걸 커버친다고 만든게 기생죽창인데 1회성에 딜이 너무 강하다는게 상대도 문제고 저그도 문제임.

한 번 마나쓰면 죽거나 다시 재충전한다 해도 그 공백동안 무리군주를 호위해줄 유닛이 없음. 

 

이건 존나 넓은 맵에서는 한번 적진에 무리군주로 들어가면 무군은 생존불가라는거라

 

차라리 그냥 일반 공격유닛처럼 호위해주거나 무군이 소수의 공중에는 버텨야 하는 식으로 가야될듯. 1기의 바이킹때문에 300.250짜리 여러개가 죽는 경우는 없어야됨.

 

dk가 너무 스킬크래프트를 저그한테 강요하는 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