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공유 주력 콘텐츠는 동맹사령관 인가보네요.

스타크래프트에 rpg를 접목시킨 느낌이려나??

 

"야 우리 아몬 레이드 하러가자."

 

이런느낌?

이런 느낌보다는 그냥 미션임무를 친구랑 같이 할 수 있다는점?
그리고 동맹사령관은 콘텐츠한계가 보여서 주력은 못될 거 같아요. 하루 이틀만에 다 꺠는 사람이 나오겠죠 뭐..
그냥 서비스팩 정도려나?

ㄴ 저건 클리어 미션 같은게 아니라 블리자드의 거대한 아케이드 같은건데...미션을 다 깨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 영웅으로 다른 조합을 통해서 유즈맵을 하는거임.

신뿌 한 번 이겼다고 클리어했다고 하면서 다시 안 하지 않음.

맞아요. 그래도 한계가 있다는거죠. 결국은 컴퓨터랑 하는 거니깐요.

ㄴ 왜안되요 ㅋㅋ 디아블로 마냥 끊임없이 난이도를 올려버리면 됨 ㅋㅋㅋㅋㅋ
동맹사령관 고행 12단계라던가 ㅋㅋ
물론 유닛 업그레이드도 끊임없이 할수 있게 해야겠죠.

네 그래서 한계가 있다는 거
이 한계를 없에려면 육성시스템이 필요한데 알다시피 RTS이고 동맹사령관의 본 목적은 아케이드,사지정 무료로 인한 구매 컨텐츠 창렬과 더불어 대전에 사람들이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거라 이게 주력 컨텐츠일 가능성은 없을 거 같더라고요.

rts가 주력 컨텐츠로 래더였다는 듯이 말씀하시네..블리자드 rts 역사상 주력 컨텐츠가 래더인 게임은 스2밖에 없었음.

일단 스타2 나온 계기가 e스포츠용 게임이니깐요. 대전이 주력이라고 봐도 무난하지 않을까요?
일단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e스포츠용 게임이 아니었다면 보는 재미보다는 플레이하는 쪽이 즐거운 쪽으로 개발했겠죠. 그리고 위에 '알다시피 RTS이고' 이말이 나오는데 이 RTS는 재미를 말하는거라 그러니깐 스텟찍고, 아이템을 맞추는 것보단 전략성이나 피지컬이 두드러지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지라 RTS를 꺼낸 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