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향차이라봄 켐페인 스토리는

일단 스1은 분위기가 어둡고 서로의 갈등을 깊게만들기위해 

 

배신, 부정부패, 희생 등등이 자주나왔고 듀란의 뒤가구린녀석의 

 

미스테리성, 뭔가 코스믹호러 분위기가 강했다면 

 

스2는 그 문제들을 해결해야하니 전반적으로 희망쪽으로 나온지라 

 

그 어두운분위기의 캠페인이 취향이신분은 자연스럽게 

 

스2캠페인 스토리를 싫어할수밖에 없는듯싶음. 

 

어쨋든 전 스1때 혼종,듀란떡밥은 잘 매듭지은것같아 만족. 

 

Ued는 겉다리신세된게 좀그렇지만... 

ued는 태생적으로 나오기가 힘듬. 스1에서 스2로 넘어갈때 연관성 자체가 사실상 아예 없으니까. 하다못해 지나가는 강한 졸개 느낌밖에 안드는. 브루드워 당시 케리건이랑 그걸 뒤에서 계획하고 있었던 듀란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더더욱 호구화됨...

애초에 ued 싹다 케리건이 죽여서 돌아가지도 못했고
그게 정찰병력이라 별로 안된다 하는데 사실 장군 보낸것도 그렇고 그래도 어느정도 큰 규모임.
거기에 거리도 존나 멀고 코프룰루야 이리저리 난민생활한다지만 지구는 점령당하면 ㄹㅇ 지구인은 멸망이라 쉽게 전쟁하러 올 수 있는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