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문제는 뭐 안나올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사실 용돈 받아서 쓰는 학생이라면

돈을 들여서 사는게 게임이라는 이유 때문에

가격에 상관없이 부모님 눈치를 보는 상황이 생기고

 

제 돈 벌어서 쓰는 사람이면

저마다 컨텐츠에 매기는 측정치가 다르니

누구는 만족하고 누구는 불만족 스럴수밖에 없죠.

 

캠페인은 한번도 깬적 없지만

자날 제일 비쌀때 사고,

군심은 소장판으로 가지고 있는 저는 레더만으로도

스타 가격의 대한 억울함이 생긴적은 없네요.

 

사실 게임의 대한 인식의 차이라고 무조건적인 일반화를 시킬수는 없는게

어느면으로 보나 옛날보다 게임에 쓰는 돈에대한 인식은 많이 개선된게 사실임.

땅덩이도 좁은 나라가 롤이나 다른 타게임 수익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 다했죠.

거기에 아프리카 방송등 플렛폼에서 방송하는 BJ들 같은 경우는

옛날과는 다르게 불법다운로드 한 게임 방송했다간 욕먹는 인식수준까지 왔는데 인식의 차이라고 단정짓기에는 ㅋㅋ

 

인식의 차이라고 걸고 넘어질 거라고 한다면

게임 사서쓰는 문화 이런 것 보다는

개인적으로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고, 싸다고 생각한다면 사면 그만인데

하나하나 내 생각대로 간섭할려고 하는 오지랖 문화를 먼저 건드려야지 ㅋㅋ

 

 

뭣보다 글 내용 정리좀해서 쓰세요
뭘 말하려고하는지 대강은 알겠는데 가격문제논하다 인식문제로 넘어가더니
갑자기 문화얘기...

문화랑 상관있는 얘기고 그러니까 그 문화를 깔만도 한데 갑자기 튀어나온것처럼 보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