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이나 댓글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인데

경기 한판한판만 보고 왜 저사기 프사기 테사기

이딴말 쓰는질 모르겠음.

진짜 선수가 잘해서 이겼다 싶은 경기에 경우에도

그냥 생각없이 채팅으로 사기사기 거리는 거 너무 유치해보임.

촛망겜거리는 거 하고 사기사기 거리는 거 때문에 언제나 채팅을 안키고 보는데

언제쯤이면 훈훈한 분위기의 채팅이 될까 싶음.

안되겠지 이제 gsl도 아프리카에서 하는 마당에... 

선수들 극강의 실력에 비해 팬들의 성숙이 덜 됐음.. 그저 안타까울 따름

동감합니다, 특히 토스가 뭐만하면 그종족 거리는것도 그만보고 싶네요
본문과는 별개로 혹시 데이..ㅈ?

극강이 어윤수 전태양 9못VS 원병영 트리플

선수들 극강의 실력에 비해 팬들의 성숙이 덜 됐음.. 그저 안타까울 따름

일반 스포츠 종목, 특히 야구 채팅창은 혼돈의 카오스 ㅋㅋㅋ

특히 토스요??...그종족..

라이브채팅은 항상 쓰레기였음. 예전부터~~~ 앞으로도 계에속

라이브뿐 아니라 커뮤니티도 그래요

심하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