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붕탁은안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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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08 13:51:48 KST | 조회 | 611 |
제목 |
결국 군심의 마지막을 장신한 김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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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 최고의 프로토스로 기억되겠군.
꾸준함보다는 기복이 눈에 띄는 선수지만, 그래도 피크일때는 진짜
엄청난 선수인데다가, 김유진 외에 프로토스들도 뭐 압도적 원탑이라고 내세울 만한 인물도 없었고.
저그는 이승현으로 굳히고
테란은 이신형으로 되는건가. 그러기에는 뭔가 포스가 2% 부족한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성주가 더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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