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좀 안다고 나대는 애들 극혐이다 느낀게

전에 도여사방송에서 도슬람이 나대는데

 

자기 실력이 무슨 준프로급이니 뭐니하면서 KDL별거 아니네~ 

 

도타2가 롤보다 더 어려운겜이네 그래픽좋고 상금많다고 도타2>>>>롤 우기는 놈-_-

 

그리고 비슷한 도슬람끼리 지들끼리 도타2의 우월함에 대해서 지랄하는거보고서

 

아 저딴 애덜때문에 괜히 엄한겜이 욕먹고 도타2에 관심가질까하는 유입시청자들이 방송나가는구나 느낌. 

 

 

 

 

우월감은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하는 게임 자부심좀 가지면 어떻습니까..
그런데 타인을 낮추면 자신이 높아질거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인가?
뭘 자꾸 비교하면 서 타 게임을 낮추려고 하는지 이걸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예를들어 도타>>>>롤 이런거?

ㅋㅋㅋ 그거 간접적 홍보임 없는 게임이 더 함.
궁금해서 시작해보게 되는 거져.

저딴 새끼들이 안 깝쳐도 도타2 정말 훌륭한 게임인 거 다 아는 사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