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냥꾼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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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10 03:07:02 KST | 조회 | 231 |
제목 |
오늘 엑스포 소장판 구매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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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쉬운점
전 서울과는
오토바이(1000)씨시 를 타고 1시간 10분 정도 거리여서
점심거르고 1시20분까지 도착해서 줄서서 기다린끝애
125번 구매자였음
소장판 판매할때 번호순대로 1~100까지 나오라 했는데
이 xx힌국인 새끼들은 처맞아야 매를 맞아야 정신 차리는지
기다린 사람 무시하고 그냥 행사 처끝나자마자 걍
새치기해서 늦개온넘들이 빨리사감
그점에 줫나 빡쳤음 스텝 상당히 많던대 통제를 줫나못함
그리고 남의 행복한 100년 기약을 욕하고 싶지않지만
왜 결혼식을 특히 축복받을 인생의 그 좋은 날을
탐탁지 않아 하는 사람도 많은데
멀리서 온사람 상당히 많았음 왜 거기서해서 시간을 더 잡아 먹게 했는지 이해가 안됨
좋았던점
행사 내내 이벤트로 퀴즈문제내서 관객에게 싱품도 주고
지루 하지 않았으며 관객이 즐길수 있는 요소가 있어서 좋았음
21번문젠가? Mc가 춤 시켰는데 a b c 중 3명불렀는데
이거보다 춤 잘출수 있는사람 나오라고 했는데
나와서 춤춘새끼 진심 머리끄댕이 잡고 바닥에 면상 갈아바리고
싶었음 춤도 줫나못추고 무슨 아프리카 비제이라고 지가 무대위에서 뜸그
지소개 하는데 어이가 그냥 없어서 스크린도 안봤음
겜 보는 내내 아직 겜인해봤지만 벨런스 패치가 시급해보임
객관적인 생각
생각보다 스타2가 비인기인지
아차피 행사장안에사 그리고 옥션에사 한정판을 판매했긴 했다만
행사장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전에도 빈자리가 상당수 있었음
이건 뭘 의미 하냐면 소장판 구매를 하나 더 하기 위해
팔찌를 2개씩 찬사람이 있음
물론 이점을 난 간파해서 a 구역 125번 b 400번대의 소장판 구매권을 얻음 (나름 스타 좋아해서 미개봉 날개 군단 공허 하나씩은 있음)
예전 디아블러 같은경우는 헬심리 3일전에 온사람도 못샀는데
여긴 한시간 반지나도 줄이 넉넉했음
스타기 분발해서 좀더 많은 유저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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