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멤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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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10 11:01:19 KST | 조회 | 269 |
제목 |
스포?)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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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시공에 폭풍에서 만나요 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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