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에서 캠페인 다깸

12시 넘으면 되는줄 알고 2시30분 쯤에 갔는데 6시부터래서 공유 프롤로그 캠패인과 이것저것 하다가

 

6시 채우고 바로 캠패인 시작

 

처음에는 어려움으로 깨다가 이러다간 피씨방에 너무 오래있을꺼같고 스토리만 보는게 중요한지라 보통난이도로 낮추고 함

 

근데 일부 캠패인은 보통으로 해도 좀 어려운캠페인이 있음.. 매우어려움 하면 정말 빡셀듯

 

엔딩까지 다보니 오후 3시 넘겼음..

 

피씨방에서만 13시간 때우고 집에와서 밥먹고 그대로 곯아떨어짐 ㅋㅋ

 

뭐.. 그래도 피곤하지만 사는것보단 싸고 재밌게 즐겼으니..

 

스토리는 중상 정도,  어느정도 예상되는 무난한 분위기여서 병종은 핵사기급 유닛들이 즐비한지라..무난했던듯

 

게임흥행에 가장중요한 멀티플레이는 못해봤지만 어쨌든 참신한 시스템도 많이 추가된것같고  스2하는 사람 많았던것 같습니다.

 

와근데 연발포 단 불멸자 5기이상 유지하면 우주모함이든 모선이든 혼종 대빵도 푹찍하는거보고 ㅋㅋㅋ

 

푹찍하지만 아주어려움에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