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때 생각해보면 잉여유닛이 꽤 많아서리

또 수요에 의해서 유닛이 추가 되어야 하는데

 

군심의 감시군주나 공유의 관측선의 경우, 은폐감지를 위해서 만든 유닛인데 캠페인의 라이트성 때문에 미션을 넣기 힘들고

 

드랍도 마찬가지로 드랍관련 미션이 없어서 군심에서는 땅굴과 대군주 수송, 공유는 차원분광기가 안나온거 같음.

 

그리고 나와도 안쓰일 유닛들 스카웃, 예언자등은 그냥 넣지 않은거고.

 

근데 솔직히 군심때는 유닛이 부족했다고 느껴지지만

 

공유는 그렇지는 않은데 

공유는 유닛 숫자만 봐도 창렬이라고 할수가 없죠. 11종의 유닛이 3종류씩 있는데다가 원래 칼라이나 네라짐 소속이었던 유닛들도 리메이크해서 보였잖아요.
군심처럼 원래 들어가야할게 짤린게 아니라 그냥 걔네가 꼭 캠페인에 필요한건 아니니까 안넣은거 뿐이라고 봐요.

근데 솔직히 스카웃은 특수기술 주고 스펙좀 올려서 불사조 자리에 넣었으면 좋겠다싶었음. 어짜피 불사조 복붙 하나 더줄거면 차라리 그자리를 스카웃 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