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일이지만 확실히 밸런스 개판이네요.

애초에 일꾼 12마리로 늘린건 무슨생각인지 이해가안되네요.

 

자날 군심으로 게임기본을 다 굳혀놓고선 

 

마지막에 공허와서 게임을 그냥 다른게임으로 바꿔버리네요.

 

그냥 더블로 스타트하는게 거의 당연하다 싶을정도고 전투한번하면 멀티하나 추가로 먹고 해야되는 상황.

 

일꾼 12기로 스타트하는 부분에 대해 게임진행이 어떻게 될것인가에 대해 뭐 생각은해보고 바꾼건지 뭔지

 

 

신유닛밸런스도 개판이고 이걸 돈받고 파는거 자체가 존나 오버같음 그냥 캠페인용 그이상은 절대안됨.

 

한 반년은잡고 계속 밸런스 고쳐나가겠지  이럴거면 왜 돈받고 파는거야

더블로 시작하는게 당연하진 않은데... 본진 투가스 테크 플레이도 기존보다 훨씬 부유하고 빨라요

어차피 프로경기 보고 밸런스 맞춰가는건데 군심도 초기에 안 맞았던건 마찬가지

자날도 말할것도 없고

공허는 밸런스가 대강 맞춰질때쯤 구입하면 되겠군요. 1년뒤인가...

아직 교육땜에 발매이후 게임은 못하고 잇는데 베타땐 은근 그래두 재미있게 햇는뎀....어떤게임이든 밸런스는 조금씩 맞춰가면 되는거고 자날때도 군심때도 그랫구 스원때도 엄청 많이 패치된걸로 알구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