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래더맵을 자주 바꾸는 것도 꽤 스트레스인듯

스1같은 경우는 20년이 다 되가는 지금도 헌터, 로템,무한이 여전히 건재하고 해서 

오랫동안 안하다가 오랜만에 하던 사람도 바로 할 수 있는데

스2는 시즌별로 맵교체가 되는 편이라 신선한 맛은 있는데 이거도 일반 노멀한 유저들에겐 스트레스인 듯

적응할 만 하면 교체되니원

 

 스1유저들도 스2 신유닛과 맵, 밸런스에 적응하는게 두려워하는 사람도 꽤 많다고 보네요.

오랫동안 꾸준히 해 온 사람이나 적응하지 스2 진짜 처음 하는 사람은 배우고 익혀야 할게 진짜 너무 많은 듯.

그러니 레더 경기 뛸 자신감도 없고..

 

나도 지금 스2를 첨 배워야 한다면 너무 알아야 할께 많아서 시작할 엄두가 안났을 듯 

로템 헌터 밸런스상태가...

그건 래더맵이 아니죠...스1때도 새로운 리그때마다 맵이 바뀌긴 했음
단지 스1땐 래더말고도 공개방이 흥했기 때문에 명맥이 유지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