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에서 알라라크가 아르타니스청 거절한거 싫어하는 분도 있는데

걍 알라라크 다운듯 

 

사람이란게 진짜 쉽게 변하지 않는지라 

 

갑자기 아르타니스와 급우정이 폭발해서 동맹승낙 해버리면 그건 또 너무 해피 오브 해피 앤딩이라 

 

도리어 부자연스러운듯 

 

 

혹시 또다른 확장판에서 은하계의 위기가 찾아오면 

알라라크가 탈다림끌고 또 도와주러오긴 하겠다만.. 

"아르타니스. 너와의 간지러운 우정때문에 온것이 아니다. 내 분노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츤츤... 딱히 널 도와주려 온건 아니라구!

메인 히로인

알라라크 찬양

다음에 등장할땐 싸울 상대가 없어 심심했다며 몸풀러 왔다고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