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우 옛날에 업토스 창시할때

진짜  당시 프로토스의 

프테전의 혁명이었음.

 

업토스 발굴후  프로토스유저의 대부분이 그것을 따라했고

 

진짜 크리에이터였고

 

대장장이 토스였음.

 

이제 좋은팀 들어 갔으니  그때의 모습을 다시 보여줬음 좋겠음. 

ㅜㅜ 

그때가 자날
GSTL에서

IM이랑 했던것으로 기억

당시 암울하던 프로토스에게 새로운 수비형프로토스의 운영해법을 제시하고
다음경기에선 한창 개사기라고 불리우던 111까지 막아내면서
승리했던것으로 기억함.
물론 그때 멸자 사정거리가 5에서 6으로 상향되서 살짝더 막기쉬워진건 맞지만
아무튼
프로리그에서 그모습을 다시 보고싶음

업토스를 장현우가 만들었군요.. 그때 래더에서 업토스 맨날 당하면서 개쌍욕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