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메카닉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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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18 12:10:26 KST | 조회 | 252 |
제목 |
게임 양상조차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뭔 밸런스를 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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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부터 군심까지 항상 밸런스를 제대로 논하려면 최소한 전략이건 체제건 무언가 하나 정도는 정립이 되야 성립이 되어왔음.
자날 때는 5병영 사신, 111, 무감타 등이 그 화두였고, 군심 때는 기갑병 드랍, 모점추, 지뢰 드랍, 혐영 등등이었고.
최소한의 게임 양상이 정립되고 이거에 대해서 사기다, 아니다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어야 제대로 밸런스에 대해 논할 수 있다고 보는데, 공허의 유산은 아직 그런 단계가 아님. 애초에 프로 경기도 자주 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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