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1마리의 가격과 지뢰의 가격은 같다

러커와 '분열기'의 가격은 같다

 

물론 자원은 3종족 동등하게 파먹으며 예외로 테란은 미네랄을 압도적으로 파먹는다

 

자 과연 가성비란 무엇인가?

러커밭에 꼬라박고 병력 다죽으면 러커가 일당백의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유닛인가?

지뢰공속과 바퀴공속이 같고 지뢰가 군수공장 하나 반응로 달면 12개씩 동시생산 가능하면 ㅇㅈ

바퀴가 버러우 공격가능하고 한방 스플레쉬 폭딜이 나오면 ㅇㅈ

저그 유닛이 테란마냥 생산건물 겁나게 지어야 나오는거면 인정

ㅇㅇ 그니까 결론은 님논리 스스로 노ㅇㅈ
유닛의 밸런스가 틀렸음이 아닌 달랐다를 스스로 인정했으니

ㅇㅈ?

테란이 사령부에서 유닛찍는거면 인정

건설로봇 뒤져서 다시 뽑을려면 병영에서 뽑으면 인정

물론 다른유닛이니 다르지

하지만 유닛 각자의 스펙에는 차이가 있다

대표적으로 지뢰는 개사기인데 바퀴는 존나 약하다

테란 사령부에 반응로 달려있으면 ㅇㅈ

왜 지뢰는 개사기이고 바퀴는 약하다는건지 설명좀 ㅎㅎ

지뢰가 게임을 뒤집는 경우는 많지만 바퀴벌레새끼가 지뢰마냥 소수로 이득 거두는건 없기 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