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 무감타때부터 꼬엿던거 같음

자날도 솔직히 무감타이전에 빌드 다양하고 나름 괜춘앗고

 

특히 이승현이 로얄로더 될때가 진짜 세종족전 다 괜찮앗는데

 

무감타가 적립되고 나니 경기양상이 너무 안좋아졋음

 

그래서 이 무감타를 타개할 방법을 군심에서 만들어놓고

 

반대로 저그는 그만큼 너프된만큼 군숙이라는 유닛이 추가되엇는데

 

문제는 무감타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법을 무감타를 가지 못하게 하는 법이 아니라

 

무감타의 단점인 지속되는 대치상황을

 

모든 종족에게 똑같이 주는 바람에(심지어 무감타가 너프된 저그에게도 무감타 대체제로 전선유지용 유닛을 줘버림)

 

밸런스는 얼추된거 같은데 서로 대치상황이 나오는 소위 혐영이 나오게 됏다봄

 

 

그것을 공유는 완전히 깨닫고 잘 한거 같음

 

중반에 확실히 대박을 내거나 강력할수 잇는 유닛들을

 

 

근데 그 유닛들을 난이도가 좀 잇게 만들게 나와서 이런 양상이 많이 나오는거 같음

 

 

정말 브루드워처럼 마지막 확장팩에서 겜이 좀 완성되어가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