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어우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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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19 21:32:26 KST | 조회 | 448 |
제목 |
캠페인 하면서 상상했던 장면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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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 죽는씬은 아몬이 제라툴 칼로 푹 찌르고 방심할 때 신경삭 끊고 유언 남기면서 죽을줄 알았음. 근데 몇번 보다보니 일본 칼쌈 연출도 나쁘진 않은듯? 세뇌된건가
케리건이 우주의 희망이라고 할 때 중추석으로 원시 칼날여왕의 엄청난 사이오닉 에너지를 가진 육체로 젤나가 소환해서 아몬을 젤나가로 쓰러뜨려서 공허로 내쫒고 캐리건이 사람될줄 알았음. 근데 공허로 내쫒는건 프로토스가 다 해먹고 에필로그에서 공허 끝까지 찾아가 레이저 쏘네...이건 아무리 봐도 ㅈ같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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