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캬비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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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20 10:33:32 KST | 조회 | 808 |
제목 |
방금 경기를 보니깐, 지금 저프전의 밸런스 난관은 이거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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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드라럴멸은 어찌 밸런싱 할 것인가??
2. 울트라는 어찌 밸런싱할 것인가??
3. 체제변환으로 통한 뮤탈러쉬는??
(+ 번외 : 무적땅굴은 어찌 손볼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저그 체제 특유의 유연성 때문에 1,2,3을 한꺼번에 고려가능한 패치가 필요하다고 봄. 뭐 무적땅굴이야 언젠가 터져나올때 바로 나오지 않게 하는 패치한다고 하니...그것도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개인적으로는 관문유닛과 분열기 생산성이 핵심인 것 같음. 대략 울트라는 집정관 내지 추적자에게 지상거대추뎀을 주게 함으로서 충분히 대응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보고(지상거대추뎀이 울트라 대처의 핵심인듯 함)
럴커가 토스에게 강한 이유 중 하나가 분열기 생산성과 카운터성이 럴커 생산성을 못따라가는 것도 크다고하니 분열기 생산성이나 카운터성도 건들 필요가 있다고 봄.
더불어서 궤멸충의 역장 카운터성을 칼질함으로서 바드라멸럴 대항이 조금이라도 가능하다고 봄.
무엇보다 관문유닛의 대 저그전능력을 향상시킴으로서 뮤탈대처에도 연계가 가능하니...
역시 지금 저프전 밸런싱의 핵심은 바로 관문유닛의 대저그전 능력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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