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역장 대항 컨셉이

나무위키에 따르면, 능력치 낮은 1티어 거대 유닛을 만들었더니 역장 부수는 기계가 되고 전략적으로 안쓰여서 궤멸충을 넣은거라는데 이놈이 깨라는 역장은 안깨고 수정탑이나 깨고 병력을 녹이고 있음. 역장은 좀 더 잘 없애고 병력과 수정탑은 덜 녹이는게 컨셉과 맞긴 합니다. 

역장 깨는데 쓰는 사람이 없다구요?

궤멸충 소개영상에도 공성전차 공허포격기 이런거 때려부수는거보면서 응용한거지 뭘

단순히 역장 깨는데만 쓰라고 준게 아니구요. 기본적으로 공격하는 기술인데 +역장깨기능력을 붙여준거임

ㄴ 반대인 듯. 원래 역장 카운터를 기획했는데, 역장만 깨고 쓸 일이 없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설계한 게 궤멸충이라고 봄. 지금은 역으로 역장 부수는 게 부수적인 거가 됬지만.

역장깨기에는 거대속성 변형체가갑! 변형체주면 궤멸충 줘도 안가질듯요 ㅋㅋㅋ

아니 뭔 개소리야 역장만 처뿌시라고 준게 아닌데 역장에 집착좀 그만해; 모선핵에 수정탑만 믿고 개깡으로 버티지나 마라
그리고 2초동안 뭐하길래 담즙 처맞고 있음? 그정도면 브론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