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보다 더 대중화되면서

이에 따라 게이머들 전체 수준은 오히려 떨어진듯

보통 게임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보다 스트레스가 적은 게임을 보다 선호하고

이에 따라 게임 개발자체도 보다 라이트하게, 보다 쉽게 가는데 

이에 따라서 모든 게이머들 전체 수준은 떨어져 왔는듯

 

다만 특정 게임이 아무리 전에는 쉽고 재미있었어도

그 게임을 계속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변별력과 추가적인 변수 도입 등 때문에

한 게임 자체는 보다 더 어려워질 수 밖에 없는게 딜레마..

 

여기서 그 게임에 계속 남아있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보다 쉽게 편한 게임으로 이동하는 사람도 많음

게임사 입장에서는 그 시간을 최대한 늘리는게 게임 수명을 올리는데 중요하고

그렇지 않을 것 같으면 그냥 이 게임했다가 서비스 종료하고 다른 게임 오픈 하는식..

전자가 블리자드 같은 다국적 게임회사라면 후자가 한국이나 중국인 듯

 

다르게 말해서 갓흥겜에 신규유입이 있는 확률은...

진득하게 서비스 좀 해라 이 한게임, 피망 놈들아!

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