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 어렵게 만든게 신의 힌수임.

어차피 rts라는 장르 특성상 쉽게 만들었으면 유저들의 외면을 받았을 것임.

 

 그것을 이름을 말할 수 없는 4게임이 잘 보여주고 있음.

 

쉽지만 재밌게 만들 수도 있지 않느냐 할 수 있는데.

 

 rts장르에서. 어려운 것 일수록 재미느끼는 요소임(유닛 컨트롤, 생신 등)

 

 또한 스투는 기존의 rts에 비해서는 상당히 편의를 봐줬음.

 

 스투를 어렵게 만들어서 이정도지. 쉽게 만들었다간. 기존유저도 떨어져나가고.

 

 신규유저도 안들어오는 기괴한 현상이 발생했을 것임.

 

 그러니 래더는 어려운 채로 뇌두고 협동전이나 아케이드로

 

 라이트 유저을 노리는게 좋을 것 같음

너무 어려워서 졷망함

격투겜 생각하면됨

걍 지금 스2 공유는 모르면 맞아야죠(져야죠) 철권 그 명언 떠오르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