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pe2dmarin | ||
---|---|---|---|
작성일 | 2015-12-29 12:11:22 KST | 조회 | 398 |
제목 |
지나가다 글남깁니다.
|
망겜에 대해 여러 의견이 분분하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어떤 실질적인 실적이 없다고 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자신에 일에 꿋꿋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과의 차이가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망했다고 생각하는게 속편하고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다 라고 사람들한테 왜 인정 안하냐고 강요를 하는 글도 보이고
그러는데 최하위라 보이는 노동직에서도 신념이란 것이 존재하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자는 것입니다 노다가라고 부르며 신세한탄을 할때 자신은 건설회사의 한 부분이
되어 일을 하는 것 입니다 이런 마인드 자체는 게임 뿐만 아니라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태도부터 다를 것입니다
그들의 인생의 길은 어떻게 될꺼 같습니까?
신세 한탄도 아니고 자포자기식으로 내인생은 망했다고 콧노래 부르는 자와
현실은 알아도 자긍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의 차이 말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잘알겠죠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