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가 이루어질수가 없는데

가정을 왜 하냐고. 한번으로 주장이 끝났으면 몰라도 왜 계속 주장하는지 모르겠네. 그렇게 남 얘기가 틀렸다는걸 입증하고 싶나. 이미 자신이 세운 전제가 틀렸는데.

현실적으로 유령 100/25가 말이되나. 차라리 바이킹 100/25가 말이된다.

내가 세운 전제가 틀린게 아니라, Buzz의 "유령가격을 얼마로 낮추든 어차피 유령 안쓴다"는 말이 틀린거지.
유령가격 100/25라는 말은 저 말에대한 반박으로 나온거고. 앞뒤는 제대로 하자?

너도 인정했지? 유령가격이 저정도면 그냥 말도안되는 OP라서 너도나도 쓸거라고.
그럼 그걸로 Buzz의 말이 틀렸다는게 증명이 된거지 무슨 가정이 잘못됐네 뭐네를 걸고넘어져?

ㄴ반박도 현실성이 없는데?

너같이 똘추같은 가격을 제시하라곤 생각못했을거다 알긋냐 ㅋㅋ

ㄴ현실성 없는말로 왜 게시판 더럽히냐니까? 한번 했으면 됬지 왜 앵무새도 아니고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무슨 꾸준글 쓰나?

반박에 현실성을 왜따져 이 개 똘추야. buzz가 먼저 개소리를 했지?
유령가격을 '얼마로 낮추든간에"안쓴다고.

얼마로 낮추든 안쓴다는건 모든가능성을 내포하는건데? 유령가격이 얼마가 되든 어차피 안쓴다는말아니야?
한국말 이해안됨? 그래서 buzz말대로 유령가격을 그냥 모든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낮춰보자고.
100/25로. 그래도 안쓰겠냐고? 이해안되냐 ? 개 똘추임?

현실성없는건 맞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현실성없는 것까지 모두 가능하다는 가정을 한건 내가 아니라 buzz인데? 그런 가능성까지 열어놓은건 내가 아니라 Buzz지?

국어점수 몇점이냐 도대체?

그러니까 니가 그런 가격을 제시한게 니가 병sin인증한거라고 알겠냐?

내가 그런 가격을 제시한건 버즈새퀴가 '얼마로 낮추든 어차피 안쓴다'라고
극단적인 가정까지도 모두 염두에 둔다 해도 어차피 안쓴다고 확신을 갖고 말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반박이라고 종이용 똘추야.

ㄴ 니가 못하는듯. 남이 개소리 했으면 나도 개소리 해도 되나봄?

남이 개소리를 했으니 그 개소리가 왜 잘못됐는지를 짚어주는건데 그게 개소리라는건 뭐하는 멍멍이? ㅋㅋ

극단적인 가정은 니가 맘대로 해석한거 아님?

이렇게 예를 들어줄까?

"택시 가격이 얼마로 떨어지든 어차피 사람들은 택시보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더 애용할 것이다."
라고 누가 말도안되는 주장을 했다고 쳐.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반박을 이렇게 했지.
"그럼 한번 택시가격을 2키로당 100원으로 낮춰보자. 그래도 안타는지."

이게 반박의 현실성을 따질 문제냐? 애초에 첨에 "얼마로 낮추더라도'라고 확정적으로 말한게 잘못이지?

내가 맘대로 해석한게 아니지? 애초에 "얼마로 낮추더라도 어차피 안쓴다"라는 말도안되는 개소리는 왜하는데?
얼마로 낮추더라도 라는 말은 얼마로 낮추든 어차피 상관없이 안쓴다는말인데?

이건 내가 극단적으로 해석한게 아닌데? 국어점수 몇점임?

그래 택시 가격을 100원으로 낮춘다는 이야기가 니가 ㅄ이란거다 알겠냐?

누가 현실성없이 택시가격을 100원으로 하자고 이야기 하냐 똘추색기야

그러게 누가 현실성없이 "택시가격을 얼마로 낮추더라도 어차피 안탄다"라고 확정적으로 말하래?
그것자체가 개소리지? 택시가격을 어떻게 낮추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탈수도 있고 안탈수도 있다.
이게 맞는말 아니야?

개 똘추 색기야?

니가 그만큼 ㅂㅅ인지 몰랐던거지 ㅋㅋㅋㅋㅋㅋ

저런 반박이 말하고자 하는게 뭔데? '얼마로 낮추든 어차피 안쓴다'라고 확정적으로 말하지 말라는거야.
유령가격이 어떻게 낮아지냐에따라 게임양상이 엄청나게 바뀔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건데
왜 모든 상황을 가지고 그냥 어차피 그런일 없다라고 확신을 갖고 말하는데?

그건 제대로된 반박이 아니지. 그런 개소리를 한게 ㅄ이지.

그러니까 니가 그만큼 ㅄ력이 있는지 몰랐을걱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