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유령 100/25 개소리를 보고만 있나?

nd니가 애초에 글쓴이유가테프전 분광사도를 극복할 목적으로 글을 썼고

그런데 100/25 원이란 가격은 절대로 일어날수 없는 일이고

그래 니말대로 그렇게 되서 가상세계에서 그렇게 되서 모든 날빌을 막는다고 하더라도

그게 가정이 성립이 안되는데(패치가 되더라도) 니 원래 목적인 언벨을 극복할목적으로 성립이 되는 이야기냐?

그냥 가상논리로 니말이 맞냐 내말이 맞냐 정신승리 이딴식으로 정신승리하는거지

이런거 그냥 지켜보는 플액러들도 참 대단한듯 

첨엔 분광사도를 극복하자는 목적으로 글을 쓴게 아니다.
내가 쓴 글 찾아보면 알겠지만 분광사도 얘기는 어디에도 없었다.

오히려 내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초반에 사도가 쎈건 그렇다치는데, 지금 사도는 후반에도 쎄다는거지.
그냥 땡사도를 가도 딱히 테란이 해법이 없다시피하니까
차라리 유령 가격을 좀 낮춰서 일찍부터 조합에 섞게하면 김명식경기같은 사도 떼거지 극혐같은 꼴은 안봐도 되지 않겠느냐. 이게 오히려 더 의도에 맞았다. 사실 선유령은 생각에도 없었음.

그런데 100/25 원이란 가격은 절대로 일어날수 없는 일이고

-> 현실성에 대해서 따지고 계시는데, 님은
현실세계에서 차원도약하고 진화를 2초만에 하고 그러는게 가능합니까?
그냥 생각해보는거잖아요.
생각도 하면 안된다는 뉘앙스로 그렇게 나오는게 맞는 말입니까?

그래 니말대로 그렇게 되서 가상세계에서 그렇게 되서 모든 날빌을 막는다고 하더라도
그게 가정이 성립이 안되는데(패치가 되더라도)

-> 가정이 성립이 안된다는 말이 뭡니까 이건.

니 원래 목적인 언벨을 극복할목적으로 성립이 되는 이야기냐?

->원래 전마 목적은 걍 생각해본거임.

그냥 가상논리로 니말이 맞냐 내말이 맞냐 정신승리 이딴식으로 정신승리하는거지

->위에서 전부 반박을 했으므로 여기까지의 결론에 도달하는것이 불가능함.

특히 계기가 되었던건, 김명식이 땡사도로 환영 파고들기로 해불사이에 껴가지고 그냥 다 학살해버리는거.
솔직히 RTS에서 가장 경계해야하는것은 한가지유닛으로 그냥 모든유닛을 다 학살하는게 가장 RTS에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라고 보는데, 지금 사도는 테프전에서 그게 되니까..
그렇다고 사도 자체를 너프하는건 좀 그래도 간만에 주어진 강한 기본유닛인데 지금 사도가 가진 강함자체는 놔두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고, 대신 테란이 조합으로 이것을 극복하게 하자 라는게 내 생각이었지.

게다가 나는 유령이란 유닛을 매우 좋아하고. 그래서 유령가격이 싸지면 더 이른타이밍에 더 많은유령이 조합될 수 있을거고 그럼 게임양상도 더 재미있어 질거라고 봤음.

본인이 유령얘기 때려친다는데 불지피는거 보소 ㅋㅋ
그놈의 100/25 유령으로 몇일을 우려 쳐먹는거야 도대체
영양가 쩌는 사골국물이네 진짜

가격을 그렇게 하자는 이유가 뭔데 그러면? 그냥 너의 가상스2세계에서의 승리를 원했던거냐?

그러게 ㅋㅋ 그만하자
마이 무어따 아이가 ㅋㅋ

100/25라는 가정이 나온것은 버즈가 먼저 무리한 설정을 해서라고 이미 전글에서 장황하게 쓴 바 있다.
그래도 이해못한다면 나도 이해시켜줄 자신이 없네.

뭔 가격을 하자는데 이유가 필요합니까?

저렇게 생각한 과정 생각해보면

"울트라 해처리 태크로 만든다음 가격 낮춰도 사도 안막아짐? 될라나?"

라면서 그냥 잡생각 해본건데

어떤 미친 진지충 새끼가

"뭔 개솔. 불가능함"

이라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니까 사태가 이렇게 온거 잖아요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5378939&page=2#!1

그래 니들의 문제가 그거야 그냥 '생각해본거' 이딴식으로 발뺌하니까

생각해본거가 아니라 버즈가 빌미를 제공한거라고.
저글을 읽어라. 링크한거.

생각해본거를 이딴식으로 발뺌한다는게 또 뭔 말입니까?

여기가 공산주의임?

걍 함 던져본건데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인간들도

그런식임.

왜 잡생각 하냐면서 타인의 생각까지 조종할려고함

걍 시벌 끝난 떡밥으로 또 왜 물고 늘어질라고 하노 진짜.

버즈 : 유령가격을 얼마로 낮추든 어차피 유령으로 초반 못막는다. 유령 잘 쓰일일 없다.





나 : 뭐? 얼마로 낮추든 그럴일없다고? 너 유령가격을 극단적으로 낮춘다해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설령 유령가격이 불곰가격이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거같냐? 유령 개 씹OP되서 겜 붕괴되겠지?



버즈 : ㅄ아 어차피 안쓰인다고 ㅋㅋㅋ 못알아듣겠냐? 설령 유령가격이 불곰은 고사하고

75 / 50이 되도 어차피 안쓰인다고 이 머저리새키야.(유령가격 75/50이 되어도 어차피 안쓴다는 말 분명히 했음)

먼저 확정적으로 "유령가격을 얼마로 낮추든 어차피 유령안쓰이고 유령으로 초반 못막는다"
라고 한게 버즈다. '얼마로 낮추든'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를 내포하는지 이해 못함?

100/25원이란 가격은 일어날수 없는 일이고 니들이 원하는 세계에서의 승리는 정신승리라고.. 그리고 원채 목적을 없었던것처럼 간주하고 '가정으로 생각해본거' 이딴식으로 대처하는거아냐

처음에 내가 쓴 글에는 유령가격을 100/25로 낮추자는 말이 없었다. 당연히 그건 말도안되는 무리한 설정이지. ㅋㅋㅋ 미쳤다고 그렇게 가격을 낮추자고 주장했겠냐?

햐. 끝까지 이해안되나보네. 이해력 진짜 대단하네. ㅋㅋ